숯이란?

 

숯의 일반적인 성분은 탄소85%. 수분10%. 미네랄45%. 휘발 분2%이며 숯이 까만색인 것은 숯의 주성분인 탄소덩어리이며 탄소가 발생하는 음이온을 영구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탄소가 음이온을 모두 방전하는 기간은 4천500만년이 걸린다고 하며, 숯은 순수한 우리말로 ‘신선하고 힘’이라는 뜻이다.

 

    

 

숯 사용에 근거

 

숯의 이용은 허준의 동의보감에 약재로 기록되어있고 기원전 1500년에 이집트에서는  숯을 의료용으로 사용했다는 역사는 문헌기록이 있다. 미국의 약전에는 ‘활성탄’ 13번 개정된 일본 약국방(JP)의약품 인정을 하고 있다.

특히 숯은 우리의 출산가정에 금줄을 쳐서 부정한 사기를 쫒아주는 과학적 발상을 조상님들의 지혜를 엿 볼 수 있다.이밖에도 토지, 택지의 경계에도 숯을 이용 하였으며 일상생활에서도 숯의 활용도가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조선조 성종 5년(1474)에 완성된 묘의 장제규정인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권8권에 흉례(凶禮) 대부사서인상(大夫士庶人喪)에 숯의 사용법이 규정되어 있다.

 

 

숯의 효능 : 방부효과(防腐效果)

 

숯에 덮여 2100년을 그대로 보존된 시신

1972년 중국 호남성장사시(湖南省張沙市)에서 약2100년 전의 무덤을 발견하였는데 놀랍게도 사망시의나이는 50세 전후 신장154㎝정도로 시신이 부패되지도 않고 외견상으로 불과 4일 전쯤 사망한 시신처럼 완벽한 상태로 발견된 것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신비한 시신 보존의 비결은 5톤가량의 숯으로 감싸고 있었다고 한다.

 

 1998년 3월 영주-안동간 국도확장공사 구간인 영주시 이산면 운문리 산146-1번지 조선조 중종 때 장례원 판결사를 지낸 김흠조 선생의 이장 시 묘 곽이 숯에 쌓여진 채 470여 년의 세월이 지났음에도 시신이 잘 보전되었다 한다. 일본의 아오모리(靑森)현 히로사끼항, 항주의 양자 쯔가루쭈구도미(津輕承祐)의 140년간의 유체보존 등 매장문화에서 숯의 방부효과로 인한 유체보전에 숯 활용을 알 수 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방부제도 없던 시대에 숯의 힘을 응용한 것이다.

 

이밖에도

-숯은 냄새를 흡착하여 제거 한다

-숯은 나무의 성장 미네랄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므로 숯이 있는 곳은 산림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숯은 오염된 공기와 물을 여과해 정화시켜준다

-숯은 음이온을 증가시키며, 원적외선을 방출한다.

-숯은 유해전자파의 피해감소 등 ‘라돈’을 흡착 한다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보존하기위해 숯을 사용하였으며 사찰과 수도시설 등도 숯을 사용 하   였다

-일본은 군사시설 무기고에도 숯을 활용하여 무기에 녹이 나는 것을 방지 한다

-산성비로 말라가는 나무도 숯 매설로 살릴 수 있다

-서울시의 ‘아리수’도 수도물을 숯으로 여과해 정화시켜 만든다.

-오염된 하천도 숯을 활용 한다. 기타 등····

 

대나무 숯의 월등한 효능

 

대나무 숯은 7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구우면 백탄의 범주에 속하며 전기가통하게 되고 발열량도 7000칼로리에 달한다

 

 

대나무와 일반 숯의 차이

 

1. 대나무숯이 1g에 700㎡인 반면 일반 숯은(g)에 300㎡에 불과해대나무 숯이 월등하다.

2. 대나무 숯이 일반 숯보다 칼슘 등 양질의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3. 우후죽순이라는 말이 있듯이 대나무는 성장속도가 빨라서 성장시기에는 하루에 1m이상 자라기도 한다.

    일반 숯의 원목은 10~20년 정도 자라야 숯의 재료로서 사용할 수 있다.

4. 대나무는 4~5년이면 성죽이 되므로 현재 숯 사용량의 증가로 볼 때 삼림을 지키려면 죽림의 육성이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