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봉은 고인 이름과 동영상 RF-ID를 부착 할 수 있으며 다른 곳으로 이장이 가능하다.

45일 후 표지봉 막대는 분해되며. 고인의 이름이 부착된 숯만 남게 되어 언제든 추모를 할 수 있다.

 

 

 

 

매장장묘

 

분묘: 평장 및 봉분매장 시, 특히 평장(평분)장례 시, 표지봉 사용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토질(토질이 산성일 경우 유골분해가 빠름)에 관계없이 후 손간 유전자(DNA)감식이 가능하며, 풍수에서 말하는(도시혈)시신이 사라지더라도 표지봉을 이용하면 시신의 이동방향을 알 수 있다.

 

도시혈을 현대 지형학에서는 토양포행(Soil creep)이라 규정한다, 토양포행은 흙이나 바위 부스러기가 매우 천천히 사면 아래로 이동하는 것으로 이동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직접 관찰할 수는 없다, 예로 전신주나 , 비석 등이 한쪽으로 비스듬이 기울어져있거나 겨울에 땅이 얼었다 녹을 때, 땅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약간씩 이동하게 된다. 연간 1㎜에서 수㎝정도이다.

 

이런 현상은 연약한 암반층 위에 지반이 형성된 경우 표토는 잡초 뿌리와 풍화작용으로 단단하지만 중간에 있는 연약한 지층은 암반의 경사에 따라 이동한다, 도시혈은 이런 지층에서 발생하며 최적 경사도는 5도라고 알려져 있다.

 

이런 현상은 나무나 식물이 많은 곳 보다 식물이 자라지 않는 곳에서 더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무덤의 잔디가 잘 자라지 않더라도 불안 해 하지 말며 땅속시신이 없어지거나 시신이 엎어져 있어도 자연의 현상이니 만큼 어떠한 유혹에도 다시 말해 귀신의 장난은 더 더욱 아니므로 다만 시신이 사라지거나 물에 잠기면 후손이 편안하지 않으니 미리알고 이런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